'소녀폰' 1월 2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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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월 2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01-24 00:00:00

지난해 4월 공개돼 전 세계 수많은 안드로이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갤럭시 S8의 후속 모델이자 삼성전자의 2018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9의 디자인, 패널, 스펙 등이 온라인을 통해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안드로이드 팬들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obile World Congress(MWC) 2018' 개막 전날인 25일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갤럭시 S9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갤럭시 S9의 후면 카메라는 F1.5/F2.4 조리개 조절 기능은 물론, 슬로모션 촬영 모드인 '슈퍼 슬로-모'를 지원하는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면서 일부 IT전문가들은 "DSLR 카메라가 필요 없을 정도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갤럭시 S9의 출고 가격이 개선된 성능에 따라 기존 출고가를 훨씬 넘어설 것을 내다보며, 안드로이드 팬들은 기존 사용 중인 중고폰이나 휴대폰 공기계 등을 판매해 갤럭시 S9 스마트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중고폰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한 중고카페부터 중고폰 거래 사이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투명한 가격 정책과 편리한 택배 발송 시스템을 적용한 '소녀폰'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녀폰은 투명한 가격 책정을 통해 연간 32만여 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는 중고폰 전문 사이트로 갤럭시 S8, 갤럭시 S8+, 갤럭시 S7, 갤럭시 S6, 노트 8, 노트 FE, 아이폰 X, 아이폰 8, 아이폰 7, 아이폰 7+, 아이폰 6, 아이폰 6S 등 다양한 중고 스마트폰을 취급한다. 

여기에 더해 소녀폰에서 취급하는 모든 중고폰은 약정 없이 고객이 원하는 요금제로 선택할 수 있어 위약금 및 할부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이로 인해, 유행에 민감한 20대부터 40대까지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MWC2018과 같은 모바일 전시회 일정에 맞춰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매입된 중고폰은 꼼꼼한 검수과정을 거쳐 정품 부품으로 수리 후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다른 고객들에게 판매되기 때문, 받는 이들은 마치 새것 같은 스마트폰을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특히 높다.

이에 대해 소녀폰 관계자는 "중고폰은 부실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트리기 위해 꼼꼼한 검수과정은 물론,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소비자에게 높은 중고폰 매입가를 제공한다"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PC도 거래하고 있어 최근 갤럭시 S9을 준비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한국,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둔 중고폰 사이트로 안양 본점, 서울 강남역점, 신사역점, 영등포역점, 신림역점, 노원역점, 홍대입구역점, 종각역점, 건대입구역점, 천호점, 경기 의정부역점, 부천역점, 수원역점, 인천 부평점, 대전 타임월드점, 은행동점, 청주점, 대구 동성로점, 서부정류장점, 부산 서면역점 등 전국 40여 개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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