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7월 1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삼성전자가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9’ 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1년 여 만에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기존 노트 시리즈에 비해 인공지능(AI) 기능, 메모리, 배터리, S펜 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마니아층은 물론,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갤럭시노트9 공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잇달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은 오는 9월 5.8인치 아이폰X 후속모델과 6.5인치 플러스 모델, 6.1인치 LCD 아이폰 등 3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V40과 구글의 자체 스마트폰 픽셀3도 하반기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신모델 출시 소식이 들려올 때면, 덩달아 관심을 받는 곳이 있다. 바로 ‘중고폰 매매업체’이다. 중고핸드폰 매입 전문 소녀폰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100만 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이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중고폰을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에 법인을 두고 있는 최종도매업체로 한 달에 약 10만대의 중고 스마트폰을 거래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문 무역업체이다. 투명한 가격 책정 가이드라인을 통해 중고폰 가격을 책정하고, 꼼꼼한 검수 및 정품 부품 수리를 거쳐 중고폰 판매/매입을 진행하며 업계 내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소녀폰에서는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아이폰 X, 아이폰 8 Plus, 아이폰 8, 갤럭시 노트 8, LG V30, 갤럭시 노트7 FE, Google 픽셀폰, 갤럭시 S8 Plus, 갤럭시 S8, LG G6, V20, V30 등의 중고휴대폰을 매입, 판매하며, 90일 무상 보증기간, 택배 발송 서비스, 직접 방문 서비스, 사후 A/S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역점, 강남신사역점, 강서 발산역점, 영등포역점, 신림역점, 홍대입구역점, 종각역점, 노원역점, 건대입구역점, 천호점, 의정부역점, 부천역점, 분당점, 수원역점, 안산점, 인천 부평점, 대전 타임월드점, 광주 충장로점, 청주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 포항점, 부산대역점, 부산서면역점, 대구동성로점, 연신내점, 성신여대점 등 전국 50여 곳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