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6월 1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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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6월 1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06-12 00:00:00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중고폰 매입-매매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통법 시행 이후 비싼 단말기 가격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생긴 변화다.

이들은 사용하던 중고폰을 판매해 보상금을 돌려받고 이를 새 단말기 구입 비용으로 충당한다. 

중고폰 판매 수요 및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이제는 개인 사업자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우체국, 생활용품 판매장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하던 중고폰을 처분할 수 있게 됐다.

업체보다 좋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고 알려지며 직거래를 찾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중고폰 거래만큼이나 피해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직거래 시 판매자에게 속아 분실폰이나 도난폰 등을 구입하는 것부터, 홈페이지에 고지된 매입가와 실제 매입가에 차이를 두어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는 업체들도 존재한다.

이에 믿을 수 있는 중고폰 업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녀폰’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중고폰 해외수출 무역업체다.

꼼꼼한 검수를 통해 중고폰 매매를 하며, 중간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업체들에 비해 실제 매입가가 높고 특히,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한다. 

이에 더해 택배서비스를 도입,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중고폰 뿐만 아니라 리퍼,

공기계, 깨진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 

관계자는 “사용했던 중고폰 및 중고태블릿PC를 판매해 새 단말기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그러나 높아진 수요에 중고폰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양심불량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업체 선정 시 특히 주의를 요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소녀폰은 강남, 부산, 대구, 안양, 수원등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통해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아이폰6 등을 매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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