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6월 1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고객센터

'소녀폰' 6월 1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06-15 00:00:00

       

[불교공뉴스-문화]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중고폰 거래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미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평준화 된 오늘날,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기존의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거나 중고 제품을 구입하는 이가 많아졌다.

가계의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되고, 자원의 재활용 차원에서도 효과적이라는 측면에 따라 정부 역시 이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중고폰 구입 후, 선택약정할인 제도를 통해 매월 20%가량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더욱이 중고폰을 구입한 선택약정할인 가입자가 유심기변을 할 때마다 이동통신사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중고폰 구입 후 유심만 바꿔 끼우면 이동통신사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각 통신사는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을 도입한 이후, 신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중고폰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저렴한 기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중고폰을 거래할 수 있는 통로가 다양해지고 있다.

중고폰 거래 전문업체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는 업체다.

각종 중고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 파손폰 등 모든 기종의 휴대폰 및 태블릿 PC를 거래한다.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만 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할 수 있도록 했고,

중고폰의 검수를 끝내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파손액정과 개통 후 사용하지 않은 휴대폰 등을 타 업체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종고폰매입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수리까지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 건대, 신림, 강남, 대구, 부산등 전국에 총 2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소녀폰 관계자는 “중고폰 거래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또 다른 변수로 등장하면서

더욱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며 “자사는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매매 업체에 비해 매입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소녀폰’ 홈페이지 및 전국 각 지점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리스트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