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8월 2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시간으로 수요일 오전 ‘갤럭시 노트8’을 공개하며 외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노트8은 ‘듀얼 카메라’와 GIF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를 탑재했으며, ‘S펜’의 기능을 한층 높였다.

노트8의 공개와 동시에, 아이폰8, V30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폰8은 LCD가 쓰였던 다른 아이폰들과 달리 OLED 화면이 달릴 예정으로,

3차원 얼굴인식 기능과 깊이 인식이 가능한 증강현실(AR) 기능으로 다른 경쟁작과 차별화를 둔다.

LG전자는 V30의 카메라와 음향 멀티미디어 성능 극대화로 반전을 꾀한다.

3사의 전략 스마트폰 출시는 9월 하순 모두 마무리돼, 판매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고폰 시장 역시 들썩이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중고 스마트폰을 처분하고 기기변경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고 매물이 급증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원하는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지금이 적기인데. 그렇다고 아무 판매처에서 기기를 매매한다면

거래사기나 기기 결함, AS 미비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녀폰 관계자는 “중고폰 거래 사기를 예방하고 사용하던 폰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는 중고 핸드폰 거래 전문업체다.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부산, 대구,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 등 전국 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중고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 파손폰 등 모든 기종의 휴대폰 및 태블릿 PC를 거래한다.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만 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할 수 있도록 했고,

중고폰의 검수를 끝내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안드로이드기기부터 아이폰 중고까지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매를 진행한다.

또한 파손액정과 개통 후 사용하지 않은 휴대폰 등을 타 업체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수리까지 진행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기 변경을 원한다면 소녀폰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