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9월 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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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9월 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09-01 00:00:00

최근 손님들이 택시에 놓고 내린 스마트폰을 기사로부터 만원에 사들인 이가 장물취득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불법 중고폰 판매자로, 분실되거나 도난된 핸드폰을 취득한 뒤 주인을 찾아주지 않고 

중고폰으로 판매하거나 해외 등에까지 유통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국내 중고폰 구매자들 또한 판매자에게 속아 분실폰이나 도난폰을 구입하고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홈페이지에 고지된 매입가와 실제 매입가에 차이를 두어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터무니없는 매입가를 제시하는 업체들도 많다.

이에 믿을 수 있는 중고폰 업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녀폰'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중고폰 해외수출 무역업체다. 

꼼꼼한 검수를 통해 중고폰 매매를 하며, 중간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업체들에 비해 실제 매입가가 높고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해 믿을 만하다는 평가가 많다.

직접 중고폰 수리를 진행해 최상의 상태의 중고폰을 판매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가장 깨끗한 스마트폰을 선물한다'는 모토로,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부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매입에 택배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중고폰 뿐만 아니라 리퍼, 공기계, 깨진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

중고폰 거래 전문 업체 소녀폰은 현재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부산, 대구,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등 

전국에 총 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대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소녀폰 관계자는 "국내외 중고폰 수요 증가에 따라 불법적으로 중고폰을 취득하고 판매하는 곳이 많아져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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