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9월 28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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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9월 28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09-28 00:00:00

‘아이폰8’과 ‘8플러스’가 오는 10월 중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예정일이 가까워지면서 각 대리점에서는 사전 예약 준비에 한창이다.

                                       

이렇게 지난 9월 출시된 갤럭시노트8을 시작으로 LG V30과 아이폰8까지 3사의 프리미엄 폰이 하나 둘 베일을 벗으면서

하반기 승자는 누가 될 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아이폰6 등 중고폰 거래량이 급등함에 따라 관련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처분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와 함께 해당 기종들의 시리즈 제품들이 중고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 시기를 노려 괜찮은 중고폰을 장만해보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중고 아이폰 등 중고폰 물량이 늘어나면서 해당 기기들의 가격에 소폭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 채 무작정 중고폰 매매나 구입에 나선다면 거래사기나 기기 결함, AS 미비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중고폰 사이트 소녀폰 관계자는 “개인 거래 간에는 사기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통해 거래하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 휴대폰을 거래하는 중고폰 거래 전문업체이다.

서울 건대, 신림, 강남, 대구, 부산, 안양, 분당,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을 비롯해, 최근 새롭게 오픈한 마산점과 양산점까지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소녀폰에서는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7,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중고매물의 거래가 가능하며,

중고폰외에도 태블릿 PC와 파손폰, 휴대폰 공기계, 깨진액정, 알뜰폰 매입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내방 및 직접 택배접수 외에 택배기사의 픽업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거래가 가능하며,

자사에서 직접 수리까지 진행하므로 소비자들은 수리 부담 없이 최저액 차감만으로도 간편한 중고폰 판매를 할 수 있다.

 

소녀폰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의 출시 및 사전예약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중고폰이 하루에도 수 천대씩 시장에

나오고 있다”며 “양질의 중고 휴대폰들이 시장을 채우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비양심 매매업체들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업체 선택 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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