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0월 0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국내 중고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가 짧아진 것도 있지만, 중고폰 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것이 소비들을 움직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단통법과도 관련이 있다. 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폰 교체 시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하면서, 중고폰 매매를 해결책으로 삼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렇게 새 휴대폰의 할부 원금의 일부를 충당하고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중고로 판매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상태가 좋은 양질의 단말기들이 휴대폰 공기계로 대거 유통되고 있는 추세다.

이제 중고 휴대폰은 기기적 결함이 있거나 성능이 떨어지는 폰이라는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외관상으로까지 새 폰과 큰 차이가 없는 중고폰이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고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스마트폰 구매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고폰 파는 곳과 사는 곳을 찾고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사이트 ‘소녀폰’을 이용할 수 있다.

중고폰 거래 전문 업체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는 해외수출 무역업체로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최신폰을 구비하고 있어 한 곳에서 중고폰 팔기와 사기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택배서비스를 도입, 사용하던 핸드폰을 판매하려 할 때도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중고 스마트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소녀폰 관계자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내려는 이유뿐만 아니라, 기존 약정을 유지한 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하고자

중고폰을 구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며 “소녀폰은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감소시켜, 높은 매입가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서울 건대, 신림, 강남, 대구, 부산, 안양, 분당,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 마산, 양산 등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통해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공기계, 깨진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