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17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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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17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11-17 00:00:00

우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음식을 주문하고, 길 안내를 받는다.

계좌 확인이나 송금, 공과금 납부까지 기본적인 은행 업무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엔 삼성페이와 같은 스마트폰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이나 마트 등지에서도 지갑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삶이 실현됐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 덕에 현대인들에게 없어선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IT 전문가들은 2020년 전 세계 인구 70%인 61억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에 스마트폰 시장에도 매년 최신 기능들이 추가된 단말기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지만, 비싼 단말기 값에 구매가 망설여 진다면 ‘중고폰’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태가 좋은 일명 ‘A급 중고폰’을 구매해 이용하는 것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A급 중고폰 구매를 할 수 있는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에 법인을 두고 연간 25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중고폰 매입 전문 중고폰사이트 업체다.

정해진 가격 측정 기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고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과감히 없애, 다른 업체들에 비해 실제 매입가가 높다.

 

무엇보다 ‘가장 깨끗한 스마트폰을 선물한다’는 모토로,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부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판매한다.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S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 스마트폰을 매매한다.

 

택배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판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매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한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소녀폰 관계자는 "스마트폰 없이 하루도 살지 못하는 세상이 왔다.

신제품 구매 시 비싼 가격으로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A급 중고폰’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

소녀폰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깨직액정, 휴대폰 공기계, 알뜰폰 거래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구리, 남양주, 부산서면역,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부산경성대, 대구동성로, 대구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은행동, 천호 등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통해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아이폰6 등을 매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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