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2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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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2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11-22 00:00:00

사용하던 중고폰을 판매해 새 단말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중고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프리미엄 중고폰이 매물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스마트폰 교체 시기가 짧아지면서 ‘A급 중고폰’이 시장에 대거 나오고, 이에 양질의 스마트폰을 중고로 구매해 비용 부담을 더는 경우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고폰 판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중고폰 매입업체를 찾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고지된 매입가와 실제 매입가에 차이를 두어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터무니없는 매입가를 제시하는 업체들이 존재해 업체 선정 시 주의가 당부된다.

 

업체 선정에 고민을 겪고 있다면,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소녀폰’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대부분 중고폰을 사는 곳이라고 하면 여러 대리점들을 떠올리는데, 이 대리점이 최종적으로 파는 곳이 바로 소녀폰과 같은 중고폰 해외 수출 무역 업체다.

중고폰 매매업체 소녀폰은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다. 명확한 가격 기준에 따라 기기 가격을 책정하며,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해 높은 매입가를 제공한다.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매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한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무엇보다 ‘가장 깨끗한 스마트폰을 선물한다’는 모토로,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부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판매한다.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S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 스마트폰을 매매한다. 

현재 소녀폰은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부산서면역,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부산경성대, 대구동성로, 대구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은행동 등 전국 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마산, 울산, 양산, 구리, 김해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소녀폰 관계자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지만, 비싼 단말기 값에 구매가 망설여 진다면 ‘중고폰’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며 “소녀폰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깨직액정, 휴대폰 공기계, 알뜰폰 거래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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