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2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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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2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11-24 00:00:00

최신 스마트폰 출고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면서, 이에 따른 대안책으로 ‘중고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중고폰 업계에 따르면 2016년 중고폰 거래 규모는 약 700만대 수준이며, 이 중 해외 수출이 483만대로 약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국내 유통이 217만대로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 중고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속형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중고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과,

스마트폰의 상향 평준화로 구형 스마트폰의 성능이 이전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다는 점도 중고폰 시장 확대에 기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사용 중이던 유심을 그대로 꽂아 남은 약정 기간 동안 위약금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중고폰의 매력으로 꼽힌다.

 

중고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소녀폰이 ‘인기 중고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소녀폰은 ‘갤럭시s6’,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갤럭시6엣지’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소녀폰의 중고폰은 약정 없이 원하는 요금제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약정 위약금 및 할부금이 없어 언제든 원하는 시기에 기기 변경이 가능하다.

이에 분실이나 파손, 침수 등을 이유로 불가피하게 기존 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에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무용이나 게임 및 웹 개발 테스트 용도로 특정 스마트폰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부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판매한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가장 깨끗한 스마트폰을 선물한다’는 것이 바로 소녀폰의 모토다.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S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다.

 

소녀폰 관계자는 “올 한해 신작 스마트폰의 연이은 출시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고가의 프리미엄폰들이 잇따라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며 “대부분 중고폰을 사는 곳이라고 하면 여러 대리점들을 떠올리는데,

이 대리점이 최종적으로 파는 곳이 바로 소녀폰과 같은 중고폰 해외 수출 무역 업체.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했기에 높은 매입가에 제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중고폰 매매업체 소녀폰은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다.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부산서면역,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부산경성대, 대구동성로, 대구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은행동 등

전국 4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마산, 울산, 양산, 구리, 김해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매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한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깨직액정, 휴대폰 공기계, 알뜰폰 거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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