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2월 13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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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2월 13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12-13 00:00:00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LG시그니처(SIGNATURE)‘를 계승한 첫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이 달 말 국내에 출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 시그니쳐 에디션’은 디자인과 최신 기술 기반의 최고 사양을 갖춘 게 특징이다. 300대 한정 출시되는데, 가격이 무려 200만원 선이다.

 

이러한 LG전자의 신제품 출시 소식에 다른 고가 프리미엄폰들도 덩달아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고가의 프리미엄폰들이 지배해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과 애플의 ‘아이폰X(텐)’ 등 올 하반기 출시된 고가의 스마트폰 역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출시 전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제품에 대한 높은 기대감만큼이나, 가격적인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많은 현실이다. 이에 대안책으로 떠오르는 것이 ‘중고폰’이다.

사용 중인 중고폰을 판매해 최신 스마트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고폰 업체들의 존재감이 중요해지고 있다.

 

여러 중고폰 사이트 및 브랜드 중,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는 ‘소녀폰’은 매해 20만 대 이상의 중고 핸드폰 거래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S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등 폭 넓은 제품을 취급한다.

 

무엇보다도 중고폰 판매와 구입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소녀폰은 기존에 사용하던 중고폰을 매입해, 정품 부품으로 확실히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판매한다.

약정 위약금 및 할부금이 없기 때문에, 사용 중인 기기를 분실했거나 파손 및 침수 등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을 때 합리적인 대안이 되어준다.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매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한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깨직액정, 휴대폰 공기계, 알뜰폰 거래도 가능하다.

 

소녀폰 관계자는 “아이폰 텐(X) 출시에 이어 LG 시그니처 에디션까지 출시 소식까지 알려지며 새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중고폰 업체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며 “자사에서는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합리적인 가격과 매입가로 폭 넓은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고폰 매매업체 소녀폰은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다.

서울 강남, 분당, 신림, 건대, 구리, 남양주, 부산 서면역, 부산대, 부산 남포동, 덕청, 경성대, 대구 동성로, 대구 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 은행동, 천호, 구미 등 전국 4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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