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2월 2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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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2월 2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12-21 00:00:00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서둘러 크리스마스 기념 선물 프로모션을 내놓거나 할인 이벤트 등을 

기획해 연말 선물 특수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류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 기념 무늬가 새겨진 스웨터와 목도리, 장갑 등을 선보였고

 식품 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파티팩, 외식 상품권을 내놓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부 IT 업계에서는 새로운 컬러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연말 특수 대열에 오르고 있다.

다른 연말 선물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스마트폰의 경우 받는 이들에겐 만족도가 높은 선물로 꼽히지만, 주는 이들에겐 금전적인 부담을 야기한다.

이에 소녀폰 관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 가격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겐 새 것 같은 S급 중고폰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이로 인해 최근 젊은 층에서는 ‘S급 중고폰’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와 맞물려 다양한 중고폰 사이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전국 3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중고폰 사이트 ‘소녀폰’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내세우며 투명한 스마트폰 중고사이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소녀폰은 매년 20만 대 이상의 중고폰 거래를 해오며 중고폰 업계에서 입지를 다니고 있는 중고폰 브랜드로 아이폰부터 안드로이드 기기까지 구비하고 있다.

특히 소녀폰에서 취급하고 있는 모든 중고폰은 약정 없이 고객이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위약금 및 할부금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새로운 핸드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중고폰은 부실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중고폰 매입 후 정품 부품으로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재 판매하기 때문에 받는 이들은 새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녀폰은 아이폰 8, 아이폰 7, 아이폰 7 Plus, 아이폰 6S, 등 아이폰은 물론이고 갤럭시 S7, 갤럭시 S8, 각종 갤럭시노트 등을 매매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더해 아이폰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30일 무상 보증기간을 주고 구매 후 1년 내에 액정파손 건에 대해 

국내 최저가 정품 수비리에서 30% 액정 수리비를 더 할인하는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소녀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새 것 같은 중고폰을 친구, 가족, 연인에게 선물하는 이들이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더해 완성도 높은 제품,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해 중고폰 시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서울 강남, 분당, 신림, 건대, 구리, 남양주, 부산, 부산 서면역, 부산대, 부산 남포동, 덕청, 경성대, 대구 동성로, 대구 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 은행동, 천호, 구미 등 전국 40여 개의 매장에서 중고폰을 매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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