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월 17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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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월 17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01-17 00:00:00

[뉴스워커: 이민정 기자] 스마트폰 및 어플리케이션 기능이 더욱 향상되면서, 이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IoT)도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조명을 끄고 켜거나 가스 조절을 할 수 있고, 심지어는 냉-난방 및 환기 등의 제어까지 할 수 있다.

IoT 기술이 호환되는 제품이라면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다양한 기기들을 원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처럼 스마트폰으로 사물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중고폰’ 시장도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교적 좋은 사양의 기기를 중고 형태로 합리적인 단가에 구매해, 가격적인 부담을 낮추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

혹은 사용 중인 중고폰이나 공기계를 업체에 판매한 뒤 고사양 스마트폰 구매 비용에 보태는 움직임도 속속 포착되는 중이다.

여러 중고폰 사이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가운데, 소녀폰은 약정 계약 없이 맞춤형 요금제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S급’ 중고폰을 제공하며 인정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아이폰6 중고, 노트4, 아이폰7 중고와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아이폰8 플러스 등의

핸드폰을 세세한 검수 과정 하에 매입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소녀폰에서는 약정 위약금 및 할부금을 책정하지 않아, 원하는 시기에 기기 변경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또한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함으로써 일반적인 업체에 비해 높은 매입가를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의성을 높인 택배 발송 체계를 도입하며 굳이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사용하던 종전의 기기를 판매 및 매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대해 소녀폰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어플리케이션 이용률의 증가로 최신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중고폰이 떠오르고 있다”라며, “가격적인 부담으로 최신 기종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다면, 중고폰 사이트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다.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부산서면역,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부산경성대, 대구동성로, 대구서부정류장,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타임월드, 대전은행동, 마산, 울산, 양산, 구리, 김해점 등 전국 4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매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한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 PC, 그리고 파손폰, 공기계, 깨직액정, 휴대폰 공기계, 알뜰폰 거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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