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2월 26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고객센터

'소녀폰' 2월 26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02-26 00:00:00

                                 

                          

         

[뉴스워커: 소비자뉴스팀] 영화 ‘동감’의 원작자 신재호 감독의 2018년 기대작 ‘게이트’에서 주인공들은 VIP 금고를 터는 목적으로 설계를 하고 작전을 구사한다. 주인공들은 1/100 초까지 생각한 동선과 시선처리, 증거물 처리 등을 핸드폰 메시지와 통화로 주고받으며 보다 완벽한 도둑질을 하지만 깊숙이 진입하면 할수록 이상한 무언가가 이들을 놀라게 한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게이트’는 누구나 궁금했던 VIP 금고 속 이야기를 도둑들의 시선에서 풀어낸 범죄 코미디 영화로 부조리한 사회를 풍자하며 사이다급 통쾌함을 선사한 내부자들, 검사외전 등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주인공들의 의사표현을 담당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설계내용과 작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핸드폰을 중고폰 매매 전문 ‘소녀폰’에서 협찬하며 중고폰 PPL 시장 활성화에 불을 붙였다.

이 같이 중고폰 시장 활성화에 힘 쏟는 소녀폰은 전국 40여 개의 지점을 통해 아이폰 X부터 아이폰 8 시리즈 및 갤럭시 S8, 갤럭시 S8 PLUS, 갤럭시 노트 8 등을 취급하는 업체다.

해당 업체는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 매입하기 때문, 판매자/구매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해 판매자들은 보다 높은 매입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중고폰을 구입/판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녀폰에서 취급하는 모든 S급 중고폰의 경우 기존 소비자들의 발목을 붙잡았던 약정기간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요금제로 개통이 가능해 최근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소녀폰 관계자는 “중고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편리한 택배 발송 시스템 도입과, 매입 후 정품 부품 수리 시스템, 정품 케이스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꾸준한 영화 및 드라마 협찬, 정부의 공시 중고폰 조회 서비스 등에 힘입어 안전하고 깨끗한 중고폰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서울 강남, 신림, 분당, 남양주, 건대, 구리, 부산 남포동, 부산대, 대구 동성로,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대전 은행동 등 전국 40여 개의 매장뿐만 아니라 홍콩과 두바이에 법인을 둔 글로벌 중고폰 브랜드다.

리스트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