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0월 23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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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0월 23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20-10-23 00:00:00

중고폰 판매 전문업체 ‘소녀폰’이 개인정보
철통 보안 네트워크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양본점을 비롯해 수원역 등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소녀폰은
아이폰11프로, 갤럭시노트20 등 다양한 중고폰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중고폰을 매입하기도 하는데,
매입 시 데이터 관련 전문가가 개인정보 및 관련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는 등 이용자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다.

소녀폰은 홍대입구, 대구 등 모든 지점에서 갤럭시s10, LG V50s 등의
중고폰을 매입한 뒤 핸드폰에 연동된 계정을 삭제한다.
앱 개발자가 고객정보를 유출할 가능성이 있는
소셜 로그인 기능을 삭제하는 단계다.
이후 아이폰xr 등의 IOS는 DFU 모드에 진입하고, LG wing 등과 같은
안드로이드는 리커버리 모드에 진입한다.
공장에서 처음 출시될 때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가장 확실한 초기화 방법이다.

또한 운영체제의 관리자 권한을 활용해 복구 프로그램을
완벽 차단하는 것은 물론 검증된 전문 엔지니어들이
초기화를 최종 확인하는 단계를 2~3회 반복해 검토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다.

소녀폰 관계자는 “모든 제품에 개인정보 보안 네트워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이유”라면서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매입이 가능한 만큼
이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소녀폰은 전주 등 전국 80곳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각 지점의 대표 번호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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