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11월 25일 언론보도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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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11월 25일 언론보도 뉴스 기사
  • 작성자 : 최성원
  • 작성일 : 2015-12-17 13:49:40

중고폰 매입 및 해외 수출 전문 기업 소녀폰에서 전국 가맹점을 모집한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해외 수출을 통해 2014년 3만대 가량을 수출했다.

 2015년에는 5만대 이상을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

 

소녀폰 관계자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동남아 각국과 중국, 인도, 아랍 등지에서는 몇 달치 혹은 일 년치 월급과 맞먹는 스마트폰을

쉽게 사기 어려워 중고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돼 있다. 국내에서 수출되는

삼성 갤럭시, 베가, 아이폰 등 중고 스마트폰의 인기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중고폰 매입을 하는 대리점 등에서 최종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바로 소녀폰과 같은 해외 수출 무역 업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녀폰에 직접 판매할 경우 중간 단계가 줄어들어 최고가에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소녀폰에서는 '가장 깨끗한 스마트폰을 선물한다'는 모토로 매입한 중고폰을 정품 부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수리하고, 정품 케이스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소녀폰에서 직접 수리를 진행하므로,

소비자들은 최저액 차감만으로도 수리할 필요 없이 편하게 판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매매거래계약서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피해가 없도록 보장하며, 2번의 철저한 초기화 과정을

거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다. 원스톱 매입서비스로 방문부터 스마트폰 검수, 입금까지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하며,

도난폰과 분실폰 매입은 절대 하지 않는 정직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가맹점 운영에 있어서도 타사와는 차별화된 정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업계 최초로 A급 단가를 적용해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기존 중고폰 가맹사업 시장 흐름상 가맹주가 매입한 재고들을 판매하고자 할 경우,

본사의 매입 단가에서 마진을 남긴 단가로 적용을 받거나 자율적으로 판매를 해왔다.

많은 대수를 판매하지 않는 가맹주에게는 단가나 시간에 있어 많은 손해를 입게 되는 부분이었다.

 

소녀폰은 가맹주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수출단가 적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수출단가를 무시한 A급 단가 적용을 통해 가맹주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해외 각국에 보유한 바이어들이 A급 단가를

적용하는 기종을 공유해 타사 대비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본사 매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중고폰 매입 경험이 전혀 없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매입 및 검수 매뉴얼을 습득할 수 있도록교육을 진행하며,

매입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교육으로 판매, 수리 수익도 올리고 있다.

 

또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본사와의 혼란을 초래하고 가맹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일부 경쟁 업체와는 달리, 소녀폰은 3년간 축적된 본사의 노하우 및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전국 가맹점 모집을 본격 시작한다.

 

소녀폰 관계자는 "주요 포털사이트 지역 및 중요 키워드 파워링크를 통해 가맹점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개그우먼, 탤런트 등 연예인의 실사용 후기로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본사 차원에서 꾸준히 힘쓰고 있다"면서,

"정직한 중고폰 매입, 수출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소녀폰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소녀폰 가맹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녀폰 홈페이지 (http://snphone.co.kr) 또는 전화(1670-113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

 

 

링크 바로가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1250210992380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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