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3월 1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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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3월 14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03-14 00:00:00

지난 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MWC 2018을 뒤로하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으로 불씨를 옮겼다. 특히 MWC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과 LG전자의 V30S 씽큐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LG전자의 V30S 씽큐의 경우 AI 기능을 탑재해 카메라가 피사체를 인식하고 촬영 상황에 맞게 스마트폰 스스로가 촬영모드를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카메라 AI, 물체를 촬영했을 때 정보검색, QR코드 분석, 쇼핑 정보까지 찾아주는 Q렌즈기능, 음성(명령어)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 AI 등의 기능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AI가 탑재된 전략 스마트폰 출시는 우리 생활을 좀 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지만, 100만 원이 넘어가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며 “보상판매, 중고폰 시장 활성화 등의 방안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활성화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최근 전략 스마트폰 구매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중고폰 매매 전문 업체 ‘소녀폰’이 투명한 가격 정책과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소녀폰은 아이폰X,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8 등의 최신 기계뿐만 아니라 기존의 S급 중고폰을 거래하는 업체로 중고폰 시장 활성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중고폰 매매과정에서 세심한 검수 과정과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높은 매입 가격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주기 때문, AI 스마트폰 V30S 씽큐 등과 같은 최신 기종 출시에 맞춰 합리적인 금액에 판매할 수 있다.

또 소녀폰에서 판매되는 S급 스마트폰은 약정 및 위약금이 책정되지 않아 소비자가 원하는 요금제로 기기 변경을 진행할 수 있고 바쁜 소비자들을 위해 택배 발송 시스템을 도입해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에 대해 소녀폰 관계자는 “AI 스마트폰 V30S 씽큐 등과 같은 최신기종 출시에 맞춰 스마트폰을 판매 및 구매하는 이들을 위해 꼼꼼한 검수과정, 정품 부품 수리, 정품 박스 보관 등의 S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전략 스마트폰의 경우 100만 원이 넘어가는 고가로 책정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을 가진 이들에게 소녀폰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접수 당일 입금 원칙으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갤럭시 탭, 아이패드 미니 등의 태블릿 등을 취급하고 있다. 서울 신림, 건대, 강남, 분당,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대구동성로,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대전은행동, 마산, 울산, 양산, 구리, 김해, 화곡, 포항 등의 전국 4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매장 방문, 택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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