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7월 6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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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7월 6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07-06 00:00:00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퍼폰(갤럭시노트FE)가 내일(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작년 출시됐던 갤럭시노트7에서 안전성을 강화했고,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기능까지 대거 도입했다.

배터리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8포인트 검사를 통과한 것은 물론, 갤럭시S8 시리즈에 도입된 사용자경험(UX)을

갤럭시노트FE에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40만대 한정판에다, 노트7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중고폰 시장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노트4나 갤럭시노트5에서 갤럭시7리퍼폰으로 기기변경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안드로이드 기기를 비롯한 중고 매물이 급증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하는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소녀폰 관계자는 조언한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는 해외수출 무역업체로, 각종 중고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 파손폰 등 모든 기종의 휴대폰 및 태블릿 PC를 거래한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며, 중간 유통 단계를 감소시켜 여타 매매 업체에 비해 높은 매입가를 자랑한다.

독보적인 거래량이 바로 소녀폰의 신뢰도를 증명해준다. 소녀폰은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며 신뢰를 높이고 있다.

현재 서울 건대, 신림, 강남, 대구, 부산, 안양, 분당, 수원 등 전국에 총 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택배발송을 통해 빠른 접수가 가능해 직접 내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내방 및 직접 택배접수 외에 택배기사의 픽업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는 것

자사에서 직접 수리까지 진행하므로, 소비자들은 수리 부담 없이 최저액 차감만으로도 간편한 판매가 가능하다.

소녀폰 관계자는 “중고폰을 판매해 새 단말기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는 게 하나의 관행처럼 여겨지면서

중고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그러나 차감기준을 핑계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유도해 제 가격을 받지 못하거나,

분실폰 및 약정이 끝나지 않은 중고폰을 불법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업체 선정 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공기계, 깨진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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