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8월 1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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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8월 12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08-12 00:00:00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난달 30일 하루 20만4000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해외 여행지에서 데이터를 이용한 검색, 메신저, 길 찾기 등은 놓칠 수 없는 부분인데,

이 때 로밍을 하지 않고 해외여행에 나섰다가는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해외여행 시에는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하고,

현지에서 선불 유심을 구입하는 등 3가지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또 휴가를 떠나기 전 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최신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높은 가격의 스마트폰 구입비용으로 요금에 부담을 느낀다면 ‘중고폰’도 괜찮은 방법이다.

최근엔 사용하던 휴대폰에 결함이 생기거나 약정을 모두 채우고 폰을 교체하기보다,

다양한 이유로 새 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져 양질의 단말기들이 중고폰 시장을 채우는 추세다. 

중고폰 거래 전문 업체 소녀폰은 “중고폰 구입 시 선택약정할인 제도를 통해 매월 20%가량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

비싼 스마트폰 구입비용에 휴가철 로밍비용이 더해져 부담이 크다면 중고폰을 선택해 요금할인 혜택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는 해외수출 무역업체로 정직하게 중고폰매입과 중고폰판매를 진행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만 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할 수 있도록 했고,

검수를 끝내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주는 방식을 도입해 거래도 간편하다. 

실제로 소녀폰은 연간 20만대 이상의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소녀폰은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부산, 대구, 안양, 수원, 평택 등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통해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공기계, 깨진 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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