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9월 8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최근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의 부족 현상으로 PC와 스마트폰 주요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공급망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화웨이 등의 스마트폰 브랜드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조달에 실패해 소비자의 불만이 잇따르기도 했다.

또한 최근 다양한 프리미엄폰들이 메모리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부품 가격 상승에 따라 심리적 저항선인 100만원을 넘긴 출고가로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 그래도 부담되는 중고가 최신 스마트폰 출고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부담에 최신폰 구입을 망설이는 이들도 많다. 

스마트폰 가격이 상승할수록 중고폰 시장은 활기를 띈다. 기존에 사용하던 중고 스마트폰을 처분하고

기기 구입 자금을 마련해 최신폰을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비싼 최신폰 대신 상태가 좋은 중고폰을 선택하는 이들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때 중고폰 거래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중고폰 매매나 구입에 나선다면 거래사기나 기기 결함, AS 미비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중고폰 거래 전문업체 ‘소녀폰’의 경우,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며 신뢰도 높은 거래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소녀폰은 현재 서울 건대, 신림, 분당, 강남, 부산, 대구,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 등 전국 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중고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에어, 갤럭시탭, 파손폰, 공기계 등 모든 기종의 휴대폰 및 태블릿 PC를 거래한다.

또한 택배발송을 통해 빠른 접수가 가능해 직접 내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내방 및 직접 택배접수 외에 택배기사의 픽업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는 것. 자사에서 직접 수리까지 진행하므로,

소비자들은 수리 부담 없이 최저액 차감만으로도 간편한 중고폰 판매가 가능하다.

소녀폰 관계자는 “최신폰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상승하면서 중고폰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매매 업체에 비해 매입가가 높아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엣지, 아이폰5S, 갤럭시S7,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공기계, 깨진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