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9월 2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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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9월 21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7-09-21 00:00:00

최장 10일 간의 황금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여행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미 항공권과 숙박 예약을 끝냈다고 하더라도, 교통패스 구입, 렌트 예약, 환전 등 준비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여행을 떠나기도 전, 경제적 부담을 실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알뜰하게 해외여행을 즐기는 팁이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유심’ 구입이다. 유심은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로 꼽힌다.

비싼 로밍 요금 청구를 막고 현지에서도 자유롭게 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선 유심만한 게 없기 때문이다.

 

구글맵지도부터 실시간 SNS 업데이트까지 여행지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이제는 해외유심을 구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유심은 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도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며 공기계나 국내에서 개통되지 않은 스마트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는 반응이다.

 

두 번째는 중고폰을 활용하는 것이다. 휴가를 떠나기 전 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으로 휴가를 즐기고자

최신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높은 가격의 스마트폰 비용은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이 경우 괜찮은 중고폰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던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 새 폰 구입에 필요한 금액을 충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중고폰 매매를 원한다면 이에 앞서 업체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고폰 거래 전문 업체 소녀폰은 “휴대폰에 결함이 생기거나 약정을 모두 채우고 폰을 교체하기보다 다양한 이유로 새 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양질의 중고 휴대폰들이 시장을 채우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비양심 매매업체들로 인한 피해 사례도 생겨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있는 해외수출 무역업체로 정직하게 중고폰매입과 중고폰판매를 진행하는 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제로 소녀폰은 연간 20만대 이상의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만 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할 수 있도록 했고,

검수를 끝내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주는 방식을 도입해 거래도 간편하다.

 

현재 소녀폰은 서울 건대, 신림, 강남, 대구, 부산, 안양, 분당, 수원, 평택, 인천, 부평, 대전을 비롯해

최근 새롭게 오픈한 마산점과 양선점까지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통해 다양한 기종의 중고폰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5,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S7,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의 중고폰 매매뿐만 아니라, 리퍼, 스마트폰 공기계, 깨진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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