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5월 23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애플의 보급형 단말기 아이폰SE의 후속작 ‘아이폰SE2’가 다음달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2018)에서 소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도 IT 전문 사이트 Tekz24에 따르면 아이폰SE 2의 외관은 현재 아이폰SE와 거의 같으며 TSMC의 A10 칩 프로세서, 2GB RAM, 1,7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했다.

공식 발표가 나기 전부터,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의 후속작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아이폰SE 2의 것으로 보이는 모델이 담긴 영상에 외신의 관심이 집중되는가 하면, 아이폰X에 적용된 얼굴 인식 기능 '페이스(Face) ID'가 탑재될 지 여부에 대해서도 여러 관측이 나오며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단말기의 출시 소식이 전해질 때쯤이면, 덩달아 인기가 올라가는 곳이 있다. 바로 ‘중고폰 매매 업체’이다. 아이폰 중고 판매를 통해 새 단말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로 자리잡으면서 중고폰 매입 업체를 이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중고를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의 후속작의 경우 100만원을 훌쩍 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비해 출고가가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새 단말기 구입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이에 중고폰 해외수출 무역업체 ‘소녀폰’이 투명한 가격정책과 꼼꼼한 검수, 택배서비스 등을 통해 간편하고 합리적인 아이폰중고구입·판매를 진행한다.

소녀폰은 한국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고 있는 중고폰 해외수출 무역업체로, 중간 단계를 감소시켜 다른 업체들에 비해 실제 매입가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택배 서비스를 도입,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해가며 검수가 끝나면 접수 당일에도 입금해준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아이폰 X △아이폰 8 PLUS △아이폰 8 △갤럭시 노트 8 △LG V30 △갤럭시 노트 7 FE △Google 픽셀폰 △갤럭시 S8 PLUS △LG G6 △LG 20 등의 최신 스마트폰을 취급해 소비자들은 원하는 아이폰공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모든 중고폰은 약정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요금제로 선택할 수 있어 위약금 및 할부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중고폰 매매 전문 소녀폰 관계자는 “소녀폰을 이용하면 본인이 사용하던 아이폰중고를 판매해 새 단말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할 수 있고, 합리적인 비용에 S급 중고폰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구입과 동시에 포맷 및 수리가 이뤄지고 정품 부품 A/S, 정품 박스 보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폰 매입 시에도 새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 중고 구입뿐만 아니라 리퍼, 아이폰공기계, 깨진 액정 및 알뜰폰 매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역점, 신사역점, 발산역점, 영등포역점, 신림역점, 홍대입구역점, 종각역점, 노원역점, 건대입구역점, 천호점, 의정부역점, 분당점, 수원역점, 안산점, 인천 부평점, 대전 타임월드점, 광주 충장로점, 청주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 포항점, 부산대역점, 부산 서면역점 등 전국 50여 곳의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