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4월 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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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4월 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8-04-05 00:00:00

[뉴스워커_소비자뉴스팀] 최근 출시되는 여러 브랜드의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 원대를 형성하고 스마트폰 기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신형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 욕구가 줄어들고 있다. 실제 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X(64GB)는 136만 7천 원이라는 출고가를 기록했고 갤럭시 S9+(64GB)는 105만 6천 원을 나타내며 소비자의 지갑을 닫게 했다.

특히,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으로 인해 일부 매장에서는 과거 할부원금 0원에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었지만 단통법이 시행된 후 통신사에서 정해진 공시지원금에 의해 할인금액이 책정되기 때문, 최신 스마트폰 구매는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중고폰 시장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중고폰 업체의 경우 중국산 재활용 LCD를 이용한 수리방법을 마치 정품인 것처럼 소비자들에게 중고폰판매를 해 소비자들은 녹색띠 현상(LCD 가장자리에 생기는 녹색띠), 본체 벌어짐 현상 등으로 마음고생과 함께 이중 지출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에 한국, 두바이, 홍콩 등에 법인을 두고 연간 20만여 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는 ‘소녀폰’이 올바른 중고폰 업체 선택 가이드와 함께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폰은 ▲아이폰 X ▲아이폰 8 ▲아이폰 7 ▲아이폰 7 Plus ▲아이폰 6S 등의 아이폰은 물론이고 ▲갤럭시 S9 ▲갤럭시 S8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FE 등을 매매, 판매하는 종고폰 전문브랜드로 정품수리, 정품박스, 사후 A/S 서비스, 무료 세척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고가의 아이폰 기종을 애플 CAR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품 액정을 4만 9천 원부터 5분 내 수리가 가능케 했다. 또한 아이폰 수리 및 업그레이드와 90일 무상 보증기간, 편리한 택배 발송 서비스, 직접 방문 서비스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대해 소녀폰 관계자는 “중고폰은 본인이 원하는 요금제와 약정 등이 존재하지 않아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중고폰 시장이 활성화될수록 불법 중고폰을 취득하는 판매점이 늘어나고 있다”며 “중고폰매입을 원하는 이들은 터무니없는 매입가를 제시하는 업체는 피하고 정품 부품 수리 인증 업체나 전국에 많은 직영 및 대리점을 가지고 있는 중고폰 매입, 매매 전문 업체를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폰은 접수 당일 입금과 함께 중고폰, 리퍼, 공기계, 깨진 액정 및 알뜰폰 매입을 서울 신림, 건대, 강남, 분당, 부산대, 부산덕천, 부산남포동, 대구동성로, 안양, 수원, 평택, 인천, 대전은행동, 마산, 울산, 양산, 구리, 김해, 화곡, 포항, 발산 등 전국 50여 개의 매장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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