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폰' 3월 1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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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3월 15일 언론보도 뉴스기사
  • 작성자 : 소녀폰
  • 작성일 : 2019-03-15 00:00:00

몇 년 전 일명 ‘단통법’이 시행되면서부터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던 ‘공짜폰’이 사라지고 많은 사람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바꾸는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가성비 중심의 소비가 트렌드 되면서 고가의 스마폰이 아닌 중고폰으로 저렴하게 원하는 기종의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해마다 중고폰가격 검색 및 중고폰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중고폰을 거래할 때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직접 판매하는 경우에는 초기화를 하지 않을 경우 자칫 개인정보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아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소녀폰에서 중고폰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시 어떠한 개인 정보 노출 걱정을 안 해도 되는 점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소녀폰 측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여러 차례의 공장초기화를 진행 한 후 엔지니어의 전문 손길을 거쳐 새 것 같은 폰으로 재탄생할 뿐 아니라 기기 결함이 발견될 시에는 90일간 무상AS와 교환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소녀폰에서 매입한 중고폰은 단말기 상태에 따라 문제를 파악한 후 시세를 책정하여 판매가 되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의 중고폰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소녀폰에서는 갤럭시S10, 갤럭시 S9 Plus, 갤럭시 S9, 아이폰 X, 아이폰 8 Plus, 아이폰 8, 갤럭시 노트 8, LG V30, 갤럭시 노트 7 FE, Google 픽셀폰, 갤럭시 S8 Plus, 갤럭시 S8, LG G6, V20, V30 등의 중고폰을 꼼꼼한 검수 및 정품 부품 수리를 거쳐 중고폰을 매입,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녀폰 안양 본점을 비롯해 강남, 신사, 홍대, 수원역점, 분당서현, 부평, 부산서면, 부산덕천, 부산대, 대구동성로, 대전타임월드, 전주 등 전국 60 여 곳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신당역점과 부산사상역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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